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게임동향

해전1942, 서버 최강자 모인다…제 14회 서버 최강전 결승전 진행

장정우 기자

기사등록 2018-02-23 11:39:44 (수정 2018-02-23 11:39:44)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출처-신스타임즈)


신스타임즈(대표 왕빈)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해상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해전1942’의 제 14회 서버 최강전 결승전이 진행된다고 23일 밝혔다.

 

매달 진행되는 서버 최강전은 ‘해전1942’의 전투 콘텐츠로 매회 1만명 이상이 참가하고 있다. 지난 14일부터 신청 접수를 받아 20일 예선전과 22일 구역전 이후 오는 23일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결승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제 14회 서버 최강전에서는 연승을 거듭해 온 [동해] 삼해사령관이 우승후보로 꼽히고 있다.

 

‘해전 1942’는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해상 전투가 펼쳐지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실제 고증을 바탕으로 2차 세계대전에서 사용됐던 전함들을 모바일로 구현했으며, 200여 종의 전함, 20개 이상의 전투 시뮬레이션 애니메이션이 적용됐다.

 

남동훈 신스타임즈 게임사업 대표는 “’해전1942’의 서버 최강전은 회를 거듭할수록 참가자들의 뛰어난 전략전투에 내부 관계자들도 놀라워하고 있다”며 “이번 14회 서버 최강전에도 많은 참여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장정우 기자 jeongwoo820@chosun.com ] [gamechosun.co.kr]

장정우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