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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더스트, 신규 용병 3종 업데이트…5주간 뽑기 확률 UP

조상현 기자

기사등록 2018-02-22 11:47:27 (수정 2018-02-22 11: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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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네오위즈)

네오위즈(대표 이기원)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겜프스(대표 이준희)가 개발한 모바일 전략RPG ‘브라운더스트’에 신규 용병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 선보이는 용병은 5성 방어형 ‘제니스’와 5성 지원형 ‘플로리아’ 그리고 4성 마법형인 ‘Dr.로직’ 등 총 3종으로 개성 강한 용모와 활용도 높은 스킬이 장점이다.

갈색 머리의 미녀 ‘제니스’는 5성 방어형 용병답게 상대편에게 강력한 1발의 화살을 새겨 아군의 공격을 집중시켜주는 캐릭터다. 한 번의 공격이 승패를 가를 때 전략적 활용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고대 유럽에서 최고의 소환술사로 인정받는 드루이드 캐릭터인 ‘플로리아’는 5성 지원형 용병으로 강력한 생명력 회복을 자랑한다. 상반신을 뒤덮는 곱슬머리의 화려한 외모는 덤이다. 

마지막으로 외모부터 괴짜 과학자의 분위기를 뿜어내는 4성 마법형 용병 ‘Dr. 로직’이 추가된다. ‘Dr. 로직’은 번개를 활용해 적에게 피해를 준다.

업데이트를 맞아 금일부터 3월 29일까지 5주 동안 신규 용병의 획득 확률을 높여 주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한 3월 1일까지 일주일간 매일 이벤트 미션을 달성하면, 용병 조각을 모아 조립해 ‘Dr. 로직’을 획득할 수 있다.

조상현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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