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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맥스, ‘마리셰’ ‘맞고의신’ 등 3종 게임 설날 이벤트 진행

최희욱 기자

기사등록 2018-02-13 15:32:54 (수정 2018-02-17 11: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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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조이맥스]



▲ 조이맥스가 자사 모바일게임 3종에서 설 맞이 이벤트를 연다 (출처 - 조이맥스 제공)

  

조이맥스(대표 이길형)가 자사 모바일게임 3종에서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SNG(소셜네트워크게임) ‘마이리틀셰프’는 오는 20일까지 스테이지모드 50회 참여 시 젬 5개와 코니 10만개를, 월리 이벤트 50회 참여 시 젬 5개와 비타민 100개를 제공한다.

  

또한 설 맞이 셰프 미션에 성공하면 추첨을 통해 젬 10개를 지급하고 친구 초대 20명 이상을 달성한 이용자에게 10만코니를, 그 중 20명을 선정해 두 배의 코니를 제공한다.

 

‘맞고의신’ 시즌2에서는 새롭게 추가된 ‘다롱이’ 아바타와 겨울 스포츠 축제를 맞아 선수단을 응원하는 이미지로 선보인 ‘퍼즐이벤트’를 진행한다. ‘3판 치기, 5승 하기, 친구대전 2판’ 등 미션에 성공하면 두둑한 용돈(게임머니)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오는 18일까지 강화된 보상이 가득한 ‘올인 이벤트’와 ‘접속 이벤트’를 실시한다.

 

모바일 슈팅 게임 ‘에어로스트라이크’에서는 이벤트 던전을 열고 플레이 보상으로 ‘소탕권, 복주머니, 소환권’ 등을 제공한다. 누적 접속 일에 따라서는 추가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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