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나이언틱]
▲ ‘포켓몬고’ 대표 이미지 (출처 - 나이언틱 제공)
나이언틱과 포켓몬코리아는 모바일게임 ‘포켓몬고’에 포켓몬스터 시리즈 ‘루비·사파이어’ 작품 무대인 호연지방 포켓몬을 추가했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전설 포켓몬 ‘레쿠쟈’가 내달 16일까지 전세계 체육관 레이드배틀에 등장하며 바다의 화신 ‘가이오가’를 이달 14일까지 한국에서 포획할 수 있다.
또한 10일 오전부터는 ‘비행타입’이나 ‘드래곤타입’을 중심으로 호연지방 포켓몬이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이를 기념해 오는 13일까지 한국에는 호연지방 포켓몬만 출몰한다. ‘보만다’ ‘파비코리’ ‘메타그로스’ 등 강력한 포켓몬이 포함된다.
아울러 새로운 포켓몬 수집을 돕기 위해 루어모듈 효과가 6시간 동안 지속되고 10일 오전부터 23일까지 숍에서 프리미엄 레이드패스, 부화장치, 별의모래 등이 포함된 스페셜박스를 판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