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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상비, 최고 경지 '천극입경' 업데이트

이관우 기자

기사등록 2018-02-02 16:19:53 (수정 2018-02-03 15: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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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네오위즈]



네오위즈(대표 이기원)는 자회사 네오위즈에이블스튜디오(대표 김인권)가 개발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신 천상비’에서 ‘천극입경’과 ‘4차 선인’ 콘텐츠 업데이트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천극입경’은 하늘에 다다르는 경지를 뜻하는 말로, 이번에 ‘신 천상비’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최상 난이도 퀘스트 ‘욕계육천’을 클리어하면 도달하게 된다. ‘욕계육천’ 퀘스트에는 사천왕, 도리천, 야마천, 도솔천, 화락천, 타화자재천까지 총 6명의 최강 보스 몬스터가 존재하며, 이용자는 이들을 차례로 제압해 나가야 한다.

‘욕계육천’을 클리어 한 이용자에게는 역대 최고 수준의 보상이 지급된다. 먼저 변신 캐릭터인 ‘4차 선인’과 신규 무공 ‘순보’, 신규 용병 ‘각성태천’ 등이 제공되며, 모든 능력치 상승 효과와 새로운 명호가 적용되는 ‘신의 가호’도 주어진다. 

‘천극입경’ 도달을 희망하는 이용자는 상급신장 이상의 캐릭터로, ‘천극입경’ 선행 퀘스트를 완료한 후 낙양성 지역 내 NPC ‘진영’를 통해 ‘욕계육천’ 퀘스트를 시작하면 된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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