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슈퍼이블메가코프]
▲ 금빛 연옥 기사 랜스 스킨 이미지 (출처 - 슈퍼이블메가코프 제공)
슈퍼이블메가코프는 전 세계 모바일 e스포츠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자사 모바일 AOS 게임 ‘베인글로리’의 5V5 모드를 사전 플레이 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고 새로운 스킨을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정식 출시 전 골든 티켓을 이용해 먼저 ‘5V5’ 모드를 즐길 수 있으며, 골든 티켓으로 어디에서도 획득할 수 없는 한정판 금빛 연옥 기사 랜스 스킨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양철 갑옷을 입은 희귀 ‘양철나무꾼’ 알파 스킨과 활의 명인 희귀 ‘양궁’ 케스트럴 스킨을 추가했다.
이와 함께 기존의 복잡한 스킨 제작 방식을 개선한 ‘도안’ 시스템을 도입했다. ‘도안’을 보유한 유
저들은 정수를 사용하여 새롭게 스킨을 제작할 수 있다.
아울러 이용자 편의를 고려해 UI를 대폭 강화했다. 유저들이 플레이를 직관적으로 할 수 있도록 버튼을 중심으로 이동하고 보다 생동감 넘치는 동작과 액션을 느낄 수 있도록 구현했다.
한편 베인글로리 ‘5V5 모드는 오는 2월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