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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앤소울, 2018 문파대전 본선 티켓 22일 첫 오픈

최희욱 기자

기사등록 2018-01-19 17:33:48 (수정 2018-01-20 10: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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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e스포츠 대회 ‘블레이드 & 소울(이하 블소) 토너먼트 2018 문파대전(이하 2018 문파대전)’이 오는 22일 본선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

2018 문파대전은 블소를 즐기는 모든 이용자가 참가할 수 있는 e스포츠 대회다. ‘비무(比武, 이용자 간 대전)’ 대결과 레이드(Raid, 협력 전투) 공략 시간(타임어택)으로 실력을 겨룬다. 블소 이용자는 티켓을 구매해 현장에서 본선 경기를 관람 할 수 있다.

2018 문파대전 본선은 1월 27일부터 2월 4일까지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이용자는 문파대전 1회(1/22 티켓 오픈)와 3회(1/29 티켓 오픈) 경기를 현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티켓 판매처는 티켓링크다.

현장 관람 이용자는 블소 신규 의상과 머리장식이 담긴 ‘금빛 세트’를 선물로 받는다. 케이블TV 채널 OGN과 블소 e스포츠 홈페이지, 블소 토너먼트 트위치 채널에서도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올해는 블소의 이용 연령 확대(15세 이용가)로 청소년 이용자가 2018 문파대전에 참가했다. 특별 시드(본선 진출)를 받은 청소년 선수들은 1월 27일 열리는 ‘슈퍼루키 토너먼트’ 본선에서 다른 선수들과 대결을 펼친다. 같은 날 ‘베테랑 토너먼트’의 본선 우승 팀도 결정된다.

2018 문파대전은 컴퓨터 하드웨어 업체 ‘로지텍’이 후원한다.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는 로지텍 게이밍 키보드와 마우스, 헤드셋 등을 부상으로 받는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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