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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카스 온라인, ‘10주년 시상식’ 특별한 이용자 행사 열어

함승현 기자

기사등록 2018-01-13 18:26:38 (수정 2018-01-13 18: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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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10주년 어워즈' 행사 전경 (출처 - 게임조선 촬영)

 

넥슨은 13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아레나에서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10주년 어워즈'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FPS(1인칭 슈팅) 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서비스 10주년을 맞아 마련된 행사로 티켓 구매와 수상자 초청 등 300여명 이용자가 행사를 방문했다.

 

이날 최진혁 개발3팀장의 발표로 '겨울 성수기 업데이트' 내용이 최초 공개됐으며 유환국 개발1팀장과의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겨울 성수기 업데이트를 통해 공식 홈페이지가 전면 개편되고, 스튜디오 모드에 '파괴 시스템'이 추가된다. 2018년 근하신년 무기는 '매그넘 런처'다. 이 업데이트 이후에도 좀비 시나리오 시즌7 및 좀비 스킨 추가, 랭킹전 개편 등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오리지널 기반 모드 최다 킬 ▲좀비모드 최다 좀비 영구 킬 ▲좀비모드 최다 인간 감염 ▲ 가장 오랜 시간 플레이 ▲ 숙주 좀비 최다 선택 등 5개 부문에서 최고 기록을 세운 이용자에게 트로피와 상금(넥슨캐시 10만원)을 수여하는 특별한 시상식을 열었다.

 

이밖에도 개발진 팀과 이용자 팀 간 스페셜 매치가 펼쳐졌으며 경품 추첨 행사와 함께 참석자들에게 기계식 기념품 키보드를 증정했다.



▲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10주년 인포그래픽이 공개됐다. (출처 - 게임조선 촬영)



▲ 가장 인기있는 모드는 ‘좀비 히어로’ 모드로 나타났다. 그간 좀비에 감염된 인간 19억명, 죽은 좀비 수 4억마리 가량이다. 인간 승률이 52%로 약간 더 높았다. (출처 - 게임조선 촬영)


▲ 사회자 진행에 호응하는 이용자들 (출처 - 게임조선 촬영)



▲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시상식이 열렸다 (출처 - 게임조선 촬영)



▲ 수상자 기념촬영 (출처 - 게임조선 촬영)



▲ 최진혁 팀장의 발표가 이어졌다. 10주년 기념 사회공헌으로 전역자 치료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출처 - 게임조선 촬영)



▲ 이번 겨울 스튜디오 모드에 '파괴 시스템'이 업데이트된다 (출처 - 게임조선 촬영)



▲ 전용 무기를 사용하면 건물을 파괴할 수 있다. (출처 - 게임조선 촬영)



▲ 2018년 근하신년 무기 '매그넘 런처' (출처 - 게임조선 촬영)

 


▲ 유환국 팀장(좌측)과의 질의응답 (출처 - 게임조선 촬영)



▲ 개발진 팀과의 '스페셜리그' (출처 - 게임조선 촬영) 



▲ 근하신년 무기 '매그넘 런처' 경품 추첨 (출처 - 게임조선 촬영)

  


▲ 행사장을 장식한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10년 발자취 (출처 - 게임조선 촬영)

 

[함승현 기자 seunghyu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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