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T K가 IM #1과 무승부를 기록하며 조 2위로 8강행을 확정지었다.
SK텔레콤T1 K(이하 K)는 11일 서울 용산e스포츠스타디움에서 열린 '핫식스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서머 2014(이하 롤챔스 서머)' 16강 A조 6경기에서 IM #1(이하 IM)과 무승부를 기록했다.
8강전이 달려있는 마지막 경기에서 K는 '페이커' 이상혁이 제라스를 꺼내드는 강수를 뒀다. K는 선취점을 IM에게 내줬지만 곧바로 따라붙었다.
'뱅기' 배성웅(리신)과 '임팩트' 정언영(쉬바나)은 다이브를 통해 '스멥' 송경호(라이즈)를 연이어 잡아내며 킬을 올렸다.
선취점을 내 준 하단도 '푸만두' 이정현(쓰레쉬)과 '피글렛' 채광진(트위치)이 킬을 따내며 순식간에 피해를 복구해나갔다.
단숨에 격차를 좁힌 K는 IM의 정글을 장악하며 스노우볼을 굴리기 시작했다. 바론 앞 전투에서 대승을 거둔 K는 바론 사냥을 마쳤고, IM의 본진에서 킬을 더하며 승부를 마무리지었다.
2세트는 IM의 대반격이 이뤄졌다. IM은 경기 초반 '스멥' 송경호(리븐)가 '임팩트' 정언영(레넥톤)을 솔로킬내며 앞서나갔다.
K는 '페이커' 이상혁이 카르마를 선택하며 '피글렛' 채광진(케이틀린)에게 힘을 실어주는 조합을 구사했다. 하지만 '스멥' 송경호(리븐)가 폭풍 성장을 거듭하며 엄청난 대미지를 발휘했고, '타이' 손승용(오리아나) 역시 '페이커' 이상혁에게 CS를 밀리지 않으며 준수한 성장을 보였다.
힘의 균형이 IM으로 기울자 '케이틀린 지키기' 조합을 구사한 K는 추풍낙엽으로 무너져내렸다.
결국 2세트는 IM #1이 K를 잡아내며 유종의 미를 거두는 데 성공했다.
◆ 롤챔스 서머 2014 A조 6경기
▷ SKT K 1 vs 1 IM #1
1세트 SKT K 승 vs IM #1
2세트 SKT K vs 승 IM #1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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