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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액토즈소프트(사장 김강)의 글로벌 인기 온라인게임 ‘라테일’이 신학기를 맞이해 유저들과 직접 만나는 오프라인 팬미팅을 실시한다.
‘GM들의 수상한 초대’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2월 25일 오후 1시 액토즈소프트 본사에서 시작, 근처 행사장에서 진행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책가방, 필통, 공책, 교통카드, 무릎담요 등의 푸짐한 선물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라테일’의 인기 GM들이 직접 ‘라테일 스쿨’ 선생님이 되어 수업을 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각 시간대별로 잭슨, 해바라기, 레인, 카키 등 스타 GM들을 만날 수 있으며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마지막 수업 시간에는 상상초월 GM쇼가 펼쳐질 예정이라고 예고했다. 이 외에도 ‘라테일’ GM들은 이날 애장품을 하나씩 공개하고 유저들에게 선물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라테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24일 낮 12시까지 받는다. 추첨을 통해 총 50명을 선정한다.
‘라테일’ 운영팀의 장윤석 팀장은 “작년 8월 진행했던 팬미팅 이후 고객 여러분들로부터 2차 미팅에 대한 바람이 높았다. 이번 2차 팬미팅은 개학시즌에 맞춰 ‘라테일’ 고객 여러분들께 신학기 선물도 전달하고, GM과의 즐거운 시간도 선사할 계획”이라며 “2월 25일에 오셔서 ‘라테일’과 함께 뜻 깊은 추억 만드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www.gamechosun.co.kr] [자료제공 : 액토즈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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