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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CJ인터넷(대표 정영종) 자사게임포털 넷마블을 통해 서비스하는 ‘완미세계’가 새해를 맞아 ‘완미 최강 파티 선발전 PvP’ 이벤트를 오는 23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최강 파티 선발전 PvP’이벤트는 19일부터 오는 23일까지 16개의 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는 제한 시간 내 상대팀 파티 원을 전멸 시키거나, 제한 시간 완료 후 생존한 파티 원의 수가 많이 남은 팀이 우승하는 경기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 양팀 동일 인원이 남겨질 경우에는 레벨 합이 낮은 팀이 승리하게 된다.
단, 경기 시작 전까지 도착하지 못한 파티 원은 실격 처리되고, 나머지 파티원만 대전이 가능하다.
‘최강 파티 선발전’은 매일 오후 7시에 5:5 결투방법으로 한 개의 서버에서 진행되고, 파티 레벨 총합은 480으로 제한된다.
특히, 이번 이벤트를 통해 서버 별 최상 파티 3위까지는 최대 10만원 상당의 아이템과 희귀 아이템이 보상으로 제공되어, 유저들의 높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완미세계의 초 특급 이벤트인 최강 파티 선발전의 서버 별 대진표는 지난 18일 완미세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다.
이와 함께, 최고속 비행 아이템이 21일 추가될 예정이다. 이번 아이템은 ‘완미세계’에서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역대 최고속 비행 아이템으로, 원하는 곳을 어디든지 최고속도로 날아갈 수 있다.
‘최고속 비행 아이템’은 일정 확률로 획득이 가능하며, 이를 획득한 유저는 보다 빠르고 신나는 비행을 즐길 수 있게 된다.
CJ인터넷 퍼블리싱 사업본부 권영식 이사는 "새해를 맞이하여 유저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주고 싶은 마음에 '완미최강파티선발전 PvP'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며 "게임에 대한 재미를 더해 줄 최고속 비행 아이템에 대한 기대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www.gamechosun.co.kr] [자료제공 : CJ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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