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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의 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이하 GE)’가 오늘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두 번째 아르센의 서커스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GE는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스페셜 행운쿠폰 이벤트’를 진행, GE를 플레이 하기만 하면 1시간에 1개씩 얻을 수 있는 행운쿠폰으로 22인치 와이드 모니터와 최고급 그래픽카드ㆍ스피커ㆍ문화상품권ㆍ2009년 GE다이어리 등에 응모할 수 있다.
당첨 여부는 실시간 확인할 수 있으며 경품에 당첨되지 않더라도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유저들에게 유료 아이템을 지급된다.
오늘부터 오는 2월 10일까지는 마스터 승급 이벤트도 실시한다. GE는 이벤트 종료 시점에 마스터 등급으로 승급한 캐릭터를 가진 유저들에게 최고급 아이템과 오는 20일 업데이트될 예정인 마스터 전용 코스튬인 ‘디그니떼’의 제작 재료를 지급한다.
GE는 지난 6일 아르센의 서커스 2차 업데이트를 실시하면서 2만원 이하의 저렴한 가격으로 집에서도 경험치 증가와 유료 던전 출입 등의 프리미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홈 프리미엄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또, 최고 승급 등급인 마스터 등급을 추가하고, 저레벨 유저를 도와주면 경험치를 추가로 획득할 수 있는 시크릿가드 시스템을 강화했다.
오는 20일에는 마스터 전용 디그니떼 코스튬을 제작하는 퀘스트 등을 새롭게 선보이며 설 맞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www.gamechosun.co.kr] [자료제공 : 한빛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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