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자료] 2008년 맞고 장르 최고의 인기를 누려온 정통맞고2008이 5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자사 정통맞고2008이 29일 자로 누적 5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모바일 맞고 장르에서는 이례적인 다운로드 수치로 맞고 장르뿐 아니라 다른 장르의 대작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기록이다.
정통맞고2008이 큰 인기를 끌게 된 요인으로는 연예인 라이선스 맞고와 캐쥬얼한 맞고 등이 대부분인 모바일 맞고 시장에서 맞고 본연의 재미를 살린 속성별 AI를 강조한 점을 들 수 있다.
업체측은 외적인 포장보다 재미에 부합되는 다양한 게임요소로 인해 맞고의 묘미를 잘 살렸다는 점을 50만 다운로도의 원인으로 꼽았다.
실제로 정통맞고2008의 인기는 출시 이후 오랜 시간 동안 모바일게임 포탈사이트인 네이트폰게임에서 맞고 장르 1위를 고수한 바 있다.
정통맞고2008은 게임빌 맞고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으로, 모바일 맞고 사상 최고의 흥행을 누리고 있는 게임이다. 이 게임은 주인공 오광한이 아버지의 원수를 갚고 정통 맞고의 제왕이 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스토리를 담고 있으며, 총 10명의 대전 상대를 클리어 하면 엔딩을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 게임의 정보이용료는 3000원이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www.gamechosun.co.kr] [자료제공 : 게임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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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2009프로야구 150만 다운로드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