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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이야인터렉티브가 개발하고 SKT가 서비스하는 무협대전 ‘쟁’이 김지혜와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김지혜는 그룹 캣츠의 멤버로 최근 생머리가 잘 어울리는 연예인으로 선정, 모델 대열에 합류하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주목 받고 있는 스타다.
무협대전 ‘쟁’은 대규모 ‘쟁’ 을 표방하는 무협 MMORPG 게임으로 12월 26일부터 30일 까지 5일간 클로즈 베타 서비스를 앞두고 김지혜를 전속모델로 선정, 게임 홍보에 박차를 가했다.
김지혜는 지난 10일 신사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게임 이미지 촬영 ,섹시한 무림 여고수로 변신하여 숨겨져 있던 매력을 뽐냈다. 또한 클로즈 베타 테스트 홍보를 시작으로 전속모델로써 다각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에 촬영된 이미지는 26일 클로즈 베타 테스트와 함께 본격적으로 공개되며, 동시에 실시되는 각종 이벤트를 통해 무림 여고수 김지혜의 색다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www.gamechosun.co.kr] [자료제공 : 이야인터렉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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