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자료] 엠게임(대표 권이형)이 서비스하는 리듬 음악 게임 '팝스테이지'가 신나는 스키장 이미지로 게임 접속화면을 교체하고 밝은 분위기의 신곡을 지난 11일 선보였다.
팝스테이지는 대중가요와 댄스로 승부하고 있는 기존의 리듬댄스 게임과 달리 팝스테이지만의 오리지널 음악을 제공하여 직접 연주하고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게임으로 여기에 귀여운 아바타 댄스와 손맛이 더해져 고품격의 음악세상을 제공하고 있다.
먼저 음악 1more time이라는 곡은 보이팝 스타일의 심플하면서 그루브한 리듬을 자랑하는 곡으로 따스한 호소력의 Wanya mania와 샤우팅 창법의 Kaz가 듀엣을 이루어 균형감 있는 음악으로 완성하였다. 여기에 수준 높은 랩이 더해져 이성을 향한 열정이 음악으로 표현됐다.
여행을 주제로 한 음악 Journey는 듣기 좋은 팝음악으로 Shining의 보컬 So yun과 Ji hye의 코러스로 행복한 여행의 꿈을 표현했다. 불경기 스트레스를 잠시 잊을 수 있는 밝고 경쾌한 음악으로 회사측은 팝스테이지 회원뿐 아니라 대중들에게도 큰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뿐 아니라 '팝스테이지'는 매주 2곡의 창작 신곡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특히 팝스타 챌린지라는 공개오디션을 통해서 게임 유저를 예비 뮤지션으로 육성하는 프로젝트도 진행하여, 1등에 당선된 유저는 실제 '팝스테이지' 음악 보컬이 되어 게임상에서 데뷔를 하기도 했다. 게임에 가장 잘 어울리는 창작곡을 사용하는 만큼, 향후에도 음악에 대한 유저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게임음악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신곡 업데이트와 함께 음악을 더욱 돋보이게 할 32가지 남녀 의상 아이템을 추가하고 채팅 시스템을 개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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