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자료] SKT로 출시되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퍼즐천국’이 KTF에서 9월 24일 출시된다.
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대표 이동섭)에서 개발하고, 서비스 하는 ‘퍼즐천국’은 현재 신문ㆍ잡지 등에 게재되는 퍼즐 중 가장 인기 있는 스도쿠ㆍ네모로직ㆍ배틀쉽 3종류의 퍼즐을 휴대폰에서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퍼즐게임 모음집이다.
기본적으로 수록되는 문제 수는 네모로직 150개ㆍ배틀쉽 210개ㆍ스도쿠 210개이고 난이도는 3단계로 선택할 수 있다.
‘퍼즐천국’이 다른 퍼즐게임과 가장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은 바로 문제를 리필하여 플레이할 수 있는 ‘문제리필기능’으로 기본으로 수록된 문제를 다 푼 유저는 자기가 하고 싶은 퍼즐만을 추가할 수 있다.
또한 문제는 가지고 있는 핸드폰의 용량이 허락하는 한도 내에서 무한하게 다운로드가 가능하게끔 제작되어 문제 업데이트 또한 지속적으로 가능하는 점.
KTF 버전 역시 SKT 버전과 시스템은 동일하며, 이번에는 터치폰 버전이 동시 오픈하기 때문에 더욱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www.gamechosun.co.kr] [자료제공 : 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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