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자료] 레트로 게임즈(대표 전경수)는 9일, 자사의 리듬 액션 게임 ‘EZ2ON’이 라스트 프리오픈 서비스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9일부터 6월 9일까지 약 한달 동안 진행된 이번 테스트 기간에는 게임 내 버그 및 판정난이도 테스트 작업이 집중적으로 진행됐는데, 레트로 게임즈 측은 이 기간 동안 약 30만 명에 달하는 신규 유저를 확보해 일거양득의 효과를 누린 상황.
레트로 게임즈의 전경수 실장은 “이번 테스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게이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테스트 기간 동안 유저들이 전해주신 다양한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유저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www.gamechosun.co.kr] [자료제공 : 레트로 게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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