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책/자료] ㈜이스트소프트(대표이사 김장중)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스타일리쉬 액션게임 카발 온라인 이 이번엔 북미 서비스 오픈을 눈 앞에 두며 북미 유저공략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이스트소프트는 지난 2007년 10월, 미국 퍼블리셔 ‘GAMEFACTORY’社와 북미 서비스에 대한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하고 드디어 오는 1월 24일, 마지막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예정해 두고 있다.
카발 온라인은 기존의 해외 서비스에 있어 2006년 7월 유럽 서비스를 시작으로 일본, 중국, 대만 및 동남아시아, 남미 등 약 10여개의 국가에서 모두 성공적인 오픈베타 및 상용화 서비스를 진행하였다.
금번 북미 진출에 있어서도 벌써부터, 현지 게이머들은 게임 커뮤니티 사이트 및 동영상 사이트에서 카발 온라인과 관련해 큰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기존의 유럽서비스를 통해 이미 카발 온라인을 경험한 게이머들 사이에선 풍부한 게임요소와 우수한 게임성을 갖춘 게임으로 인정받고 있다.
더욱이 지난 2007년 ‘에피소드 2’ 업데이트를 선보이며, 풍부한 컨텐츠로 유저들에게 더욱 더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서비스 오픈 이 후, 2년이 경과했지만 아직도 꾸준한 상승가도를 달리고 있어, 금번 북미 서비스에서도 또 한 번의 좋은 성과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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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카발 온라인, 2년간 준비한 업데이트 진행